안녕하세요, 능력자 여러분. 사이퍼즈입니다.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집중 토론이 진행되는 캐릭터들 및 변경점을 안내 드립니다.

BALANCE. 캐릭터 밸런스

제레온/티엔/벨져/케니스/니콜라스

격검의 제레온	레퀴엠(E) 　- 대미지가 조정됩니다. (387(2.42) → 290(2.9)) ◎ 개발자 코멘트 이번 패치에서 제레온은 강습 궁극기 '레퀴엠'의 고정 대미지를 줄이고 공격력 계수를 늘려 근거리 딜러로 활용 시 경기 후반의 대미지를 일부 보완하고자 합니다.
천기의 티엔	발경(Q) 　- 쿨타임이 증가됩니다. (9초 → 10초) 　- 대미지가 감소됩니다. (250(1.25) → 234(1.17)) ◎ 개발자 코멘트 티엔은 빠른 발동 속도와 다양한 버프를 바탕으로 높은 견제 능력을 가진 '발경'을 하향 조정해 캐릭터 성능을 일부 제한하고자 합니다.
섬광의 벨져	격류 베기(LR) 　- 쿨타임이 증가됩니다. (12초 → 13.5초) ◎ 개발자 코멘트 벨져 또한 티엔과 마찬가지로 적을 아군 진영으로 끌어들이거나 이탈시킬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보이는 '격류 베기'를 하향 조정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제한하려 합니다.
선구자 케니스	스파우트(SL) 　- 대미지가 증가됩니다. (200(1.0) → 208(1.04)) 　- 몬스터 추가 대미지가 증가됩니다. (1.12 → 1.15) 서프레스(F) 　- 대미지가 증가됩니다. (200(1.0) → 210(1.05)) 그랜드 스웰(E) 　-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이 8% 증가됩니다. ◎ 개발자 코멘트 케니스는 현재 전체 공성전에서 낮은 대미지 효율을 보이고 있어 조정에 들어갑니다. 원거리 견제 스킬 '스파우트'의 기본 대미지와 몬스터 추가 대미지를 같이 증가시켜 성장력을 일부 보강하고 '서프레스'도 대미지를 늘려 자체적인 연계 딜링 능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1st 궁극기 '그랜드 스웰'은 치명타 적중 시 피해량 증가를 추가하여 감수하는 리스크 대비 대미지 성능을 보완하려 합니다.
심판관 니콜라스	계도(L) 　- 1타의 선 딜레이가 0.027초 증가됩니다. 리스트 레인(R) 　- 사거리가 감소됩니다. (680 → 620) 퍼니쉬먼트(LR) 　- 마지막 타격의 전방 공격 범위가 감소됩니다. (300 → 250) 　- 마지막 타격의 이동거리가 감소됩니다. (350 → 300) ◎ 개발자 코멘트 니콜라스는 현재 유연한 공격 스킬셋을 바탕으로 높은 활용성을 보이고 있어 조정에 들어갑니다. 먼저 넓은 범위를 견제할 수 있는 '계도'는 선 딜레이를 늘리고 원거리까지 다수의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리스트레인'의 사거리를 줄여 유연성을 낮추려 합니다. 그리고 연타 공격 적중 여부와 상관없이 마지막 이동 타격을 통해 넓은 범위를 견제할 수 있는 '퍼니쉬먼트'는 이동하는 거리와 공격 범위를 감소시켜 추가적으로 성능을 제한하고자 합니다.